
9월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저는 이번에 대구에서 출발해 여수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다와 야경, 맛집, 힐링까지 모두 담을 수 있었던 코스라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제가 다녀온 후기를 바탕으로 여수 1박 2일 여행 코스를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구에서 여수 가는 법
대구에서 여수까지는 자차 기준 약 3시간 30분,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오전 10시쯤 여수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선선해 이동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 1일차 여행 코스 : 오동도 – 여수 해상케이블카 – 낭만포차거리

오동도 : 여수를 대표하는 섬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특히 9월에는 해가 덥지 않아 천천히 걸으며 바다 바람을 맞기 좋았습니다.
오동도 등대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 돌산과 여수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는 여수 여행 필수 코스죠.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고,
노을 시간대에는 붉게 물드는 바다와 도시 야경이 어우러져 최고의 뷰를 선사했습니다.

낭만포차거리 : 저녁은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낭만포차에서 즐겼습니다.
회, 해산물 요리, 꼬치 안주를 먹으며 여수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 속 ‘여수 밤바다’가 딱 떠올랐어요.
🌅 2일차 여행 코스 : 향일암 – 아쿠아플라넷 – 여수 맛집

향일암 : 여수의 대표 사찰이자 일출 명소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향일암에 올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만끽했는데,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여수 앞바다는 정말 웅장했습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 국내 최대 규모 수족관 중 하나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습니다.


여수 맛집 : 여수 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갓김치 삼합,
서대회, 장어구이까지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특히 중앙동 근처 유명 맛집은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 여수 숙소 추천
저는 여수 해양공원 근처 호텔을 이용했는데,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커플 여행이라면 돌산 게스트하우스도 추천드려요.
밤에 불빛이 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을 즐기면 최고의 추억이 됩니다.
🎯 대구 출발 여수 1박 2일 여행 꿀팁
대구에서 새벽 출발 시 오전 일정부터 여유롭게 소화 가능
9월은 기온이 적당하고 습하지 않아 여행하기 최적차량
이동 시 오동도 – 케이블카 – 포차거리 → 숙박 → 향일암 – 아쿠아플라넷 – 중앙시장 코스 추천
여행 후기
이번 대구 출발 여수 1박 2일 여행은 자연,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완벽했습니다
9월 가을 날씨 덕분에 한결 쾌적했고, 특히 여수 밤바다는 꼭 직접 경험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다와 힐링, 그리고 낭만을 찾는 분들께 여수 여행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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