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남해 1박 2일 힐링 여행 가을 바다 감성과 맛집까지 완벽코스

취미로하는남자 2025. 10. 13. 17:52

안녕하세요 국내 여행 리뷰 시작합니다

10월 추석 연휴, 사람 많은 도시 대신

조용하면서도 그림 같은 바다 마을을 찾는다면 남해가 정답이에요.

대구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고,

탁 트인 바다뷰와 감성 숙소, 여유로운 카페거리까지 모두 갖춘 곳이랍니다.

1일차 : 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남해 독일마을이에요.

붉은 지붕의 건물들과 유럽풍 거리 분위기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추석 연휴라 그런지 가족 단위 여행객도 많았지만,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구간도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 포토존이 많아서 인생샷 남기기 딱이에요.

특히 ‘독일 맥주거리’ 쪽에서 바라본 바다뷰가 정말 최고였어요 🍺

점심은 독일식 슈니첼과 소시지를 파는 ‘브로이하우스’에서 해결했어요.

통통한 소시지에 맥주 한잔 곁들이니,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한껏 업!

📍 남해 독일마을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92-2

식사 후에는 바로 옆 원예예술촌으로 이동했어요.

각기 다른 테마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가을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

📍 남해 원예예술촌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226-5

🌇 오후 : 남해 다랭이마을 산책

남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 논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그 위로 가을 햇살이 부서지는 장면이 정말 잊히지 않아요.

포토존도 많고,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 여행의 여유를 더해줍니다.

10월에는 바람이 선선해 걷기에도 정말 좋아요 🍂

📍 다랭이마을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 저녁 : 남해항 근처 감성숙소 & 해산물 맛집

숙소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남해 비치펜션으로 예약했어요.

창문을 열면 파도 소리가 들리고, 밤하늘 별빛까지 보이더라고요 🌌

저녁은 현지인들이 추천한 ‘남해수산횟집’으로 향했어요.

신선한 회와 멍게비빔밥, 그리고 전어회가 정말 일품이었어요.

추석 연휴엔 예약 필수라 미리 전화했답니다.

식사 후엔 숙소 근처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했어요.

바다 위에 반사되는 달빛이 너무 예뻐서

‘이래서 남해는 힐링의 섬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2일차 : 미조항 & 상주은모래비치

둘째 날은 남해의 대표 해변인 상주은모래비치로 향했어요.

모래가 정말 곱고, 바닷물이 맑아서

10월임에도 해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카약이나 SUP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 상주은모래비치 주소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0

점심은 근처 미조항에서 해결했어요.

작은 항구마을 분위기와 싱싱한 해산물 맛집들이 많아서

가을 여행의 마무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남해 1박 2일 여행 총정리

✔ 대구 출발 기준 2시간 반 거리, 부담 없는 힐링 여행

✔ 유럽 감성 + 자연 풍경 + 맛집 + 숙소 모두 완벽

✔ 추석 연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좋은 코스